한국시간 오늘 아침에 열리는 VMA 어워즈 참석 일정으로 뉴욕으로 출국한 리사! 시상식에서 공연도 앞두고 있는 그녀가 레드카펫 위에 등장했습니다.
후드 디테일이 특징인 리사의 아이보리색 코르셋 가운은 뮈글러의 디자인!
한편 리사는 솔로곡 ‘락스타’로 올해 VMA에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디렉션’, ‘베스트 에디팅’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한국시간 오늘 아침에 열리는 VMA 어워즈 참석 일정으로 뉴욕으로 출국한 리사! 시상식에서 공연도 앞두고 있는 그녀가 레드카펫 위에 등장했습니다.
후드 디테일이 특징인 리사의 아이보리색 코르셋 가운은 뮈글러의 디자인!
한편 리사는 솔로곡 ‘락스타’로 올해 VMA에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아트디렉션’, ‘베스트 에디팅’ 총 4개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