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짧게 빡빡 민 머리를 이렇게 소화한다고? 날티 상 마니아라면 이미 한 번 쯤 사진첩에 저장해뒀을 모델, 젤을 소개합니다. 젤은 중국에서 활동 중인 모델로, 날카로운 눈매와 짙은 눈썹, 훤칠한 키와 귀에 주렁주렁 달린 피어싱이 특징!
수컷의 냄새 가득 풍기는 젤은 도쿄 5대 미대 중 하나인 타마 미술 대학을 졸업한 미대 오빠이기도 합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섬세한 손길이 닿은 작업물들도 볼 수 있죠.
올해 8월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던 젤! 그때 여권을 미처 뺏지 못했다는게 슬플 뿐입니다. 다음엔 패페와 꼬옥 만나주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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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lzelzelz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