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보핍보핍’ ‘To me’ 들으면서 기다렸습니다. 지금이 2010년대인가요?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언니들 티아라의 큐리와 레인보우 고우리 만나고 왔습니다.

두 사람 모두 글루타넥스와 배우 송지효의 특별한 협업을 축하해주러 팝업 행사에 참석한 것인데요, 패페를 위해 추억의 노래 한 소절씩 불러주었습니다. 향수가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처럼, 이 노래들에도 우리의 추억이 담겨있죠.

글루타넥스와 배우 송지효가 함께 만든 향수 G.THEJH를 성수에서 열리는 팝업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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