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무라카미 다카시도 이렇게 열일하는데… 열심히 살아야지… 이겨내야지…

2024.12.05김가람

루이 비통과 새로운 협업을 예고하고 래퍼 주스 월드를 위한 앨범 아트 작업을 하는 등 쉴 틈 없이 열일하는 무라카미 다카시. 62세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신선한 아이디어와 트렌디한 아트워크로 세상을 놀라게 하죠. 그런 그도 힘들고 지칠 때가 있는 법…

무라카미 다카시의 인스타그램에는 고된 작업으로 녹초가된 그의 모습을 자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추운 작업실에 퍼질러 누워있거나, 여러 질병으로 인해 병원을 방문하고 입원하는 모습까지. 열일하는 예술가의 일상은 이런걸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스를 온 몸과 얼굴까지 붙이며 이겨내는 그! 패페 친구들도 무라카미 다카시처럼 ‘그래도 어떡해… 해야지’ 코어로 열심히 살아봅시다… 아자…

이미지
@takashipom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