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종교가 생겼습니다. 패페와 함께 펜디 송혜교 믿고 따를 사람? 펜디와 송혜교의 조합은 믿고 봐야죠. 오늘의 스타일링도 역시나 감다살! 펜디의 상징, 소프트한 가죽 재킷을 입은 혜교 언니는 그냥… 그냥 언제나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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