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F1의 상징적인 레이스, 모나코 그랑프리가 열리는 주입니다. 그리고 모나코는 샤를 르클레르의 홈 그랑프리이기도 하죠.

모나코를 찾은 F1 팬이라면 꼭 들러야 할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르클레르가 2024년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직후 뛰어들었던 항구. 당시 르클레르는 93년 만에 모나코 출신 드라이버의 홈 우승을 이뤄내며 역사를 썼고, F1 월드챔피언십 시대 최초의 모나코 출신 모나코 GP 우승자가 됐습니다.

우승 직후 르클레르는 페라리 팀 수장 프레드 바수르와 함께 항구에 뛰어들었고, 이 장면은 F1의 대표 명장면으로 남았습니다. 이제는 구글 지도에 위치가 표시될 정도로 F1 팬들의 새로운 성지가 됐죠.

과연 올해 모나코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요? 홈 팬들 앞에 선 르클레르일지, 새로운 역사를 노리는 안토넬리일지. 모나코 그랑프리 결승은 한국 시간 기준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시작됩니다.

이미지 및 영상
fastpaper(Google Maps), @f1, @scuderia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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