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막을 올린 2026 FIFA 월드컵, 개막식 무대에는 이재가 안드레아 보첼리, 데이비드 게타가 함께 올랐습니다. 세 뮤지션이 선보인 곡 ‘DNA’에는 “또 넘어져도, 난 또다시 일어나”라는 한국어 가사가 담겨 더욱 특별했죠.
세계적인 무대인 만큼 이재는 한국을 상징하는 의상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국내 브랜드 르쥬가 제작한 이번 드레스는 푸른색을 바탕으로 평화와 행복을 상징하는 연꽃 모티브를 더해 월드컵이 전하는 메시지인 ‘화합’을 담아냈는데요. 여기에 한국 장인들이 손으로 깎아낸 자개와 백수정을 섬세하게 수놓았습니다.
전통적인 디테일들을 녹여낸 이재의 파란 드레스, 슬라이드를 넘겨 개막식 룩 디테일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