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파리에서 열릴 오트 쿠튀르 런웨이 쇼를 마지막으로 발렌시아가를 떠나는 뎀나. 곧 만나보기 어렵게 될 그의 2025 가을, 겨울 신상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발렌시아가의 2025 가을 컬렉션은 하우스 본사에서 촬영된 룩북으로, 겨울 컬렉션은 지난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쇼를 통해 공개됐는데요. 람보르기니, 푸마 협업 아이템부터 뎀나의 디자인 미학이 담긴 의류와 액세서리까지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첫 공개 당시부터 눈길을 끌었던 비닐봉지 모양의 ‘마르쉐’ 백과 구겨진 주름 디테일의 슈트 재킷, 클래식한 무드의 로데오와 벨 에어 백, 라인스톤 여권 지갑, 스니커 힐까지, 뎀나의 발렌시아가 2025 가을, 겨울 등을 직접 만져보고 신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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