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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과 내추럴함을 담은 디올의 새로운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 이번에는 조나단 앤더슨의 디자인 요소까지 더해져 패키징까지 업데이트 됐죠. <패스트페이퍼>가 디올 뷰티의 새로운 라인업을 기념해 서울을 찾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터 필립스와 디올의 얼굴인 지수를 만났습니다.
오랜 기간 디올 뷰티를 이끌어 오셨는데요. 이번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이 특히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피터 필립스 어느덧 12년이 지났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죠?
이번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강력한 포뮬러입니다. 90% 오일 및 오일 유도체로 제작됐지만, 흘러내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발색과 내추럴한 피니쉬를 구현한 점이 핵심이에요.
또한 스킨케어 성분과 광택이 피그먼트와 조화를 이루며, 고르고 세련된 발색을 완성합니다. 그 결과, 오래 지속되면서도 코팅한 듯한 윤기를 더해주는 제품입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어떤 부분을 신경 썼는지 궁금합니다.
피터 필립스 저는 실제 포뮬러를 개발하는 화학자는 아니기 때문에, 연구팀과 함께 컬러, 제형, 크리에이티브 디렉션에 대한 브리핑을 먼저 진행합니다.
이번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은 립스틱, 립밤, 립글로스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을 목표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는데요. 그 결과,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드는 제형이 완성됐고, 제형의 특성을 고려해 패키징 역시 제품이 쉽게 건조되거나 휘발되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사용 시에는 소량을 꺼내 입술 위에 부드럽게 글라이드하듯 발라주는 것이 좋아요.
컬러는 글로벌 기준 60가지로 구성되며, 한국에는 15가지 쉐이드가 출시됩니다. 다양한 피부 톤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발색을 구현하기 위해 여러 테스트와 연구를 거쳤습니다.

이번에는 제품도 혁신적으로 많이 업데이트가 되고, 케이스도 조나단 앤더슨의 아이덴티티를 담아 기존이랑 다른 분위기를 주더라고요.
피터 필립스 저희는 ‘One Dior’이라는 철학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디올의 패션 부분하고도 싱크를 맞춰가면서 코드를 녹여내려고 하는데요.
기존에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선보였던 특유의 디자인 요소들을 메이크업 제품들에 적용을 했었고, 조나단 앤더슨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나단이 부임하면서 보다 플레이풀한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것 같고, 앞으로도 그가 선보일 비전을 메이크업을 통해 보여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립 제품 뿐만 아니라 저희 쿠션 케이스에는 디올 백이나 슈즈에서도 보이는 모티브인 리본 같은 요소들이 더해졌고요. 디올의 상징인 클래식한 오블리크 패턴도 데님으로 적용했습니다.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과 FOREVER S2 라인업 중, 소비자들이 놓치기 쉬운 특별한 디테일이 있다면, 어떤 점을 주목하면 좋을까요?
피터 필립스 무슈 디올이 남긴 “여성을 더 아름답게 그리고 더 행복하게 하자”라는 철학처럼, 저희 제품 역시 그런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뷰티 루틴에 부담 없이 더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에요. 립밤처럼 가볍게 바르면서도 가장 아름다운 립을 연출할 수 있죠. 일상 속에서 쉽고 자연스럽게, 더 아름다워질 수 있도록 돕는 제품입니다.

디올 앰버서더로 함께한지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디올 뷰티의 신제품을 마주할 때마다 특별한 감정이 있을 것 같아요. 이번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을 처음 접했을 때의 인상이나, 떠오른 이미지가 있다면요?
지수 이번에는 아무래도 조나단 앤더슨이 새롭게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하면서 뷰티 라인의 패키징까지 전면적으로 바뀌어서, 제가 본 것 중에서 변화가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번에 캠페인을 촬영하면서도 변화한 패키징을 보여주고자 했고, 특히 글라스 립스틱은 실제로 발라보면 정말 많이 반짝이거든요. 그런 피니쉬를 잘 표현하고 잘 담아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디올 어딕트 글라스 립스틱, 실제로 사용해보니 어떻던가요?
지수 제가 사실 입술이 많이 건조한 편이라 평소 보습에 특히 신경을 쓰는데요. 집 곳곳, 방마다 립밤을 둘 정도입니다. 그런 제가 사용해봤을 때도 제형이 정말 촉촉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번 라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는요?
지수 제가 오늘 바른 컬러는 ‘306 로즈 참’이라는 쉐이드인데요. 쉬어한 모브 컬러로, 내추럴함을 살려주는 컬러라서 매력적입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다가오는 지수의 솔로 활동, 다섯 글자로 살짝 스포한다면?
지수 볼.게.더.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