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부터 경기 중 상대 선수와 대치하면서 입을 가리는 행동이 바로 퇴장 사유로 적용됩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을 이탈하는 경우도 레드카드 대상에 포함됐는데요.

이번 규정은 국제축구평의회가 만장일치로 승인한 내용으로, FIFA 제안으로 만들어졌고 이번 월드컵부터 즉시 적용됩니다.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입을 가리고 발언하면 퇴장 대상이 되며, 인종차별 발언 은폐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또 판정에 항의하며 경기장을 벗어나면 선수와 코칭스태프 모두 퇴장 대상이고, 상황에 따라 몰수패까지 이어질 수 있죠.

FIFA는 이번 개정이 인종차별 근절과 경기 질서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 패페 친구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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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Alonso/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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