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한강이 오는 9월 7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새 시리즈 ‘자츠벡셀’ 첫 행사에 참여합니다. 한강은 베를린 필하모니 챔버홀에서 최신작을 직접 낭독하고, 작품과 글쓰기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작품 주제를 확장하는 실내악 연주를 함께 선보인다고 합니다. “문학도 음악처럼 삶과 세상을 비춘다”는 메시지 아래, 음악과 문학이 하나의 무대에서 대화를 나누는 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귀한 만남은 언제나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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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cal Le Segretain/Getty Images, berlinphi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