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용킴 디자이너 김지용이 이번 시즌 피티 워모 110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시그니처인 ‘선 블리치’ 기법을 중심으로 한 전시 <The Redefinition of Fadedness>가 진행 중인데요. 시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흔적, 그리고 바랜 것들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간 전체에 담아냈습니다.

의류뿐 아니라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지용킴만의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피렌체 현장에서 김지용 디자이너가 패페 친구들에게 전한 인사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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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paper @jiyongkim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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