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YG JYP 하이브 중 누가 태건군을 데려갈 거예요? 단 20개 남짓한 노래 커버 영상만으로 10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아기 명창, 이태건군을 소개합니다. 태건군은 현실감 넘치는 10대 소년의 방에 앉아, 똑같은 카메라 각도로 노래하는 본인을 촬영하는데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맑고 청아한 목소리, 어떻게 한 건지 궁금한 바이브레이션 등의 기교로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죠.

그가 커버한 세븐틴 ‘MAESTRO’ 영상을 본 세븐틴 부승관은 ‘내가 명함이 없네..’라는 댓글을 달며 태건군을 샤라웃했어요. 라이즈 소희나 방예담이 떠오르기도 하는 태건군의 노래 실력, 함께 감상해봅시다.

영상
@taetae._.g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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