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윈터, 아이들 슈화, 르세라핌 사쿠라가 착용한 제이디드 런던의 인기 제품 데님 미니 드레스, 그런데 이 드레스를 입지 않고 냅다 몸 위에 그려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에어브러쉬 아티스트 미아 바이올렛(@miavio1et_)의 작품! 제이디드 런던과 협업하여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재봉선과 벨트 디테일까지 살린걸 볼 수 있어요. 이전에도 루이 비통 셔츠를 입은 듯한 착시 그림을 그린 미아의 작품을 찾을 수 있었는데요, 무더운 요즘 같은 날씨에 옷 안 입고 이렇게 그리고 다니는 것도 아이디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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