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씨… 자꾸 E인지 I인지 묻지 마, 나는 pervert(ㅂㅌ)이니까^^

2024.08.18김보미

자꾸 내 MBTI가 E인지 I인지 묻는 친구들에 이제 지쳤습니다… 더 이상 꼬치꼬치 캐묻는다면 친구들에게 나의 ‘똘기’를 보여줄 것.(각오해라..)

일명 ‘MBTI에서 자유로워질래’ 챌린지는 아주 간단해요. 정해진 동작은 따로 없고, 각자의 필을 따라~ ‘너 자꾸 나한테 E인지 I인지 물으면…나 짱구 된다!’라는 마인드로, 굉장히 말 안 들을 것 같은 장난꾸러기 페이스만 만들어주면 끝이죠. 소위 ‘킹’받는 표정과 포즈라고 하면 이해가 쉬울 수도 있겠네요.

‘I’m tired of people asking me if I’m an introvert or an extrovert’, ‘사람들이 내게 내향적인지 외향적인지 묻는 것이 이젠 피곤해’라는 가사에 맞춰선 무심하게 립싱크를 해주고. ‘Beach I’m a pervert’에 맞춰서는 ‘띠리따라 뚜루두루루루’, 각자의 똘기를 보여 주면 되는 겁니다.

자.. 그럼 이제 여러분의 똘기를 패페에 보여주세요.

영상
@lindaavisco, Tiktok(ellabu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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