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가 배우 김지원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표했습니다. 김지원은 최근 <눈물의 여왕> 홍해인 역을 연기할 당시 불가리 주얼리를 착용한 룩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럭셔리와 대담함을 잘 표현한 바 있는데요. 불가리는 김지원의 다채로운 매력과 트렌디한 스타일, 밝고 긍정적인 캐릭터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표현하기에 김지원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불가리와 배우 김지원의 조합, 앞으로도 계속 지켜볼 수 있다니! 패페도 매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