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로에베, 이번엔 도쿄 기반의 텍스타일 아티스트 히무로 유리와 손잡았습니다. 일본과 덴마크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그녀의 계정에는 잔디를 깎듯, 가위로 텍스타일을 잘라 완성되는 작품들로 가득한데요. 로에베와 함께한 영상에는 텍스타일을 가위로 싹둑 자르며 브랜드의 애너그램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잔디를 재밌는 방식으로 표현한 작가 히무로 유리의 영상들을 감상해 보세요.

영상
@himuroyuri, @loe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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