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다니엘이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인 오메가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는 스피드마스터 38mm와 컨스텔레이션 타임피스를 착용한 다니엘의 모습!

오메가의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다니엘은 에너지와 밝음으로 가득하다”라며 “그녀의 긍정적인 마인드와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은 자신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해줘 브랜드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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