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멋드러진 콧수염을 선보이고 있는 티모시 샬라메. 공식석상부터 일상까지, 콧수염을 장착한 티모시 샬라메를 자주 볼 수 있었는데요. 살짝 긴 수염과 함께 나타난 모습에 환호와 당황까지, 팬들의 반응은 가지 각색입니다.
수염 ver. 티모시에게는 옆 집에서 걸어 나올 것 같은 친숙미가 있다면, 수염 한 올 없이 깔끔하게 정돈한 모습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티모시 샬라메가 연기한 엘리오 같기도 하죠. 소년미와 으른미를 넘나드는 티모시 샬라메! 패페 친구들은 그의 수염 유무, 어떤 것이 더 좋나요? 에디터는 왠지 시스루 수염에 끌립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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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chalam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