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데이팅 앱 ‘커피 미츠 베이글’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재밌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미국 미디어에서는 많이 볼 수 없지만 아시아인들도 러브 스토리가 있다.’라는 슬로건을 건 이 영상 시리즈는 ‘유명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주인공이 아시아인이었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되었습니다.

<500일의 썸머>, <러브 액츄얼리>,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명장면을 두 아시안 배우가 연기했는데요, K팝 노래 선정부터, 가스비 걱정하는 아빠같은 아시안 문화가 묻어나옵니다.

커피 미츠 베이글(@coffeemeetsbagel)
한국계 미국인 세 자매가 만든 ‘진지한 데이트’를 위한 앱.

영상
coffeemeetsbagel, wongfu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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