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게 빠르게 트렌드를 소개하는 인플루언서의 존재, 인플루언서들 중 본인만의 관점과 경험이 담긴 브랜드를 만드는 경우 또한 익숙해졌습니다.
보통 이들은 패션, 혹은 뷰티 브랜드를 만드는데요, 여기 특이한 행보를 보이는 인플루언서를 소개합니다. 주근깨라는 독특한 매력으로 유명해진 인플루언서 살렘 미첼은 최근 본인의 ‘퍼즐’ 브랜드를 공개했습니다.
살렘은 디지털 세상에서 벗어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었다고 해요. 현재는 한 가지 디자인의 퍼즐 상품이 출시되었지만, 2025년 올해에는 더 많은 디자인과 재밌는 프로젝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엠마 체임벌린 또한 본인이 좋아하고 관심 있는 분야인 커피 브랜드를 만들어 순탄히 운영하고 있죠. 수많은 인플루언서 중 이처럼 뾰족한 자신의 취향과 관점을 담은 행보를 보이는 이들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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