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에도 돌아온 블랙핑크 제니의 코코 크러쉬 캠페인! 샤넬의 앰버서더인 그녀가 톱모델 아멜리아 그레이, 모나 투가드와 나란히 샤넬의 새로운 화인 주얼리 화보에 등장했습니다.

샤넬의 아이코닉한 퀼팅 패턴이 돋보이는 코코 크러쉬 링과 다양한 이어링, 브레이슬릿, 그리고 네크리스까지. 제니, 아멜리아와 모나가 착용한 피스들에는 새롭게 공개된 파베 세팅 기법으로 더욱 클래식한 멋이 더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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