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카겔과 바밍타이거를 사랑한다면 이 번호를 저장하세요. 1877-2230에 전화를 걸면 안내 메시지와 함께 이들의 신개념 택배회사 ‘이삼통운’에 대한 소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삼통운’은 실리카겔과 바밍타이거가 공동 설립한 회사로, 새로운 시작을 기념해 성수동에서 개업식이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성수동에 의문의 ‘이삼통운’ 트럭이 포착되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궁금한 패페 친구들은 2월 15일에 열리는 ‘이삼통운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주목하시길!
이삼통운 그랜드 오프닝 행사
장소: 성수동2가 322-39
날짜: 2025년 2월 15일
시간: 12:00 ~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