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오픈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층 구찌 스토어에서 만난 추영우. “추영우가 왜 추영우인지 알려주겠다”라며 구찌의 새로운 컬렉션을 입고 잔뜩 기대한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는데요.

추영우는 어쩜 이름도 CHU 영우일까. 구찌에 CHU~하는 영우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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