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다이어리> 시리즈의 원작자 메그 캐봇이, 최근 뉴욕에서 열린 북콘 2026 현장에서 <프린세스 다이어리> 3 관련 힌트를 살짝 흘렸습니다.

속편 질문에 대해 그는 “저도 각본을 읽었는데, 거의 모든 배우들이 돌아올 예정이에요”라며, “1편의 로버트 슈워츠먼도 나오고, 2편의 크리스 파인도 당연히 출연합니다”라고 밝혀 팬들 기대감을 제대로 끌어올렸는데요.

다만 <프린세스 다이어리> 3의 촬영 시점은 아직 미정입니다. 메그 캐봇 역시 “언제 촬영에 들어갈지는 모르겠어요… 아시다시피 앤 해서웨이가 요즘 정말 많은 작품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도 언젠가는, 이미 빌려놓고 기다리고 있는 그 성으로 들어가 촬영을 시작하겠죠”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앤 해서웨이 또한 최근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관련 인터뷰에서 <프린세스 다이어리> 차기작에 대한 제작 의지를 언급한 만큼… 타이밍만 맞는다면, <프린세스 다이어리> 3도 생각보다 빨리 만나볼 수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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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 Disney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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