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이 오는 9월, 애플 CEO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애플은 팀 쿡이 이후 이사회 의장을 맡고, 존 터너스 수석 부사장이 9월 1일부터 새 CEO로 취임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인사는 이사회 만장일치로 결정됐습니다.

애플에서만 25년을 보낸 터너스는 제품 개발에 깊이 관여해온 인물로, 2021년부터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현재 50세로, 쿡이 CEO에 올랐던 당시와 같은 나이이기도 하죠.

쿡은 공식 입장을 통해 터너스를 “탁월한 엔지니어이자 사려 깊은 리더”로 소개하며, 더 나은, 더 아름다운, 그리고 더 의미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인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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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Sullivan/Getty Images, @apple, Justin Sullivan/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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