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가 2026 밀란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몰입형 전시 ‘구찌 메모리아(Gucci Memoria)’를 선보입니다.
디렉터 뎀나가 직접 큐레이션한 이번 전시는 창립자 구찌오 구찌의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105년의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산 심플리치아노 수도원 회랑에 들어서면, 하우스의 역사를 기록한 태피스트리 12점을 만날 수 있죠. 스튜디오 속 뎀나를 태피스트리로 남긴 ‘WORK IN PROGRESS’는 마지막 순서를 장식했습니다.
전시장 내 대형 회랑에는 플로라 모티프에서 영감받은 보태니컬 가든이, 소형 회랑에는 구찌 쟈르디노(Gucci Giardino)와 협업한 벤딩 머신이 설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톰 포드, 알레산드로 미켈레 등 역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들을 거쳐 뎀나가 이끄는 현재까지. 구찌의 변화를 담은 전시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며, 구찌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관람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