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가리기 Red Red 이번 월드컵은 피파의 ‘클린 스타디움’ 정책 때문에 생겨난 마케팅이 화제입니다. 공식 스폰서가 아닌 브랜드 로고나 명칭을 경기장 내에서 안 보이게 하는 규정인데요.

리바이스 스타디움 미디어실에서 포착된 사진 하나가 브랜드들을 들썩인 사건! 케첩, 마요네즈, 핫소스 등 각종 소스병들까지 테이프로 가려진 거죠. 이 모습을 본 브랜드들은 마케팅으로 선보였습니다.

하인즈는 ‘피파 친화적’ 케첩 패키지를 선보였고, 헬만스 마요네즈는 테이프로 둘러진 병 이미지를 그대로 패러디해 ‘클린 스타디움 에디션’ 한정판 출시를 예고했죠. 타바스코는 라벨이 가려진 소스병 사진과 함께 “@피파, 라벨 좀 해방시켜달라”는 문구를 올렸습니다. 규제 자체를 마케팅으로 소화한 브랜드들은 울다가 웃다가 하는 중이네요..

*2번 이미지는 실제 사진을 바탕으로 AI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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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paper, @heinz_ca @hellmannsmayonnaise @taba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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