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매체 <BILD>에 따르면, 아디다스와 레드불 레이싱의 다년 계약이 유력하게 논의 중입니다. 계약 기간은 최소 3년, 레드불이 받게 될 금액은 시즌당 약 2천7백만 유로, 한화 약 400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데요. 이 딜이 성사된다면 아디다스는 메르세데스와 아우디에 이어 레드불까지 품게 됩니다.
이미 아디다스는 레드불측에 ‘3선 디자인’이 반영된 첫 컬렉션 초안까지 전달한 상태. 기존의 상징적인 다크 블루 컬러 위에 어떤 식으로 변주가 더해질지, 팀 웨어 분위기 자체가 달라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는데요.
아디다스는 이번 협업을 발판 삼아, 페라리와 맥라렌, 애스턴 마틴을 후원하는 푸마와의 F1 점유율 경쟁에서 한발 앞서 나가며 모터스포츠 시장의 주도권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