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열린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주목 받은 룩, 바로 아일린 구가 착용한 아이리스 반 헤르펜의 커스텀 드레스였죠. 도쿄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듀오 A.A.Murakami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이 드레스는, 비눗방울을 연상시키는 미니드레스 위로 실제 비눗방울이 끊임없이 생성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A.A.Murakami가 이 특별한 드레스의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공개했는데요. 이들은 몇 년 전부터 버블 드레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전하며,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 끝에 지금의 룩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과제는 우리의 몰입형 설치 작업을 어떻게 ‘착용 가능한 형태’로 압축해낼 것인가였습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어요. 일정하고 지속적인 버블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 유리 버블과 균형을 이루는 크기를 구현하는 것, 그리고 장치가 소음 없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하는 것까지 모두 해결해야 했습니다.”

하나의 살아 있는 작품처럼 완성된 아이리스 반 헤르펜과 A.A.Murakami의 특별한 협업! 슬라이드를 넘겨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미지 및 영상
@a.a.murakami, Brian Craig/Getty Images, Mike Coppola/Getty Images
ALL
FASHION
BEAUTY
CELEBRITY
ENTERTAINMENT
CULTURE
LIFESTYLE
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