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버킷리스트에 추가해야 할 새로운 장소! 비틀즈가 미공개 아카이브 자료를 포함한 체험형 전시를 엽니다.
장소는 바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 3 Savile Row인데요. 이곳은 비틀즈 멤버들이 설립한 회사 ‘애플 코어(Apple Corps)’가 자리했던 곳으로, 비틀즈 역사상 마지막 라이브 공연인 ‘루프톱 콘서트’가 펼쳐졌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건물 지하에서는 전설적인 앨범 <Let It Be>가 탄생했어요.
폴 매카트니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애비 로드를 찾지만, 실제로 안에 들어갈 수는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며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가 더욱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건물 내부에는 <Let It Be>가 녹음된 지하 스튜디오를 재현한 공간과 실제 루프톱 콘서트가 열렸던 옥상을 다시 체험할 수 있을 공간이 마련될 예정인데요. “건물을 따라 위층으로 올라가며 곳곳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되고, 마지막에는 옥상에 올라 비틀즈 멤버가 된 것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틀즈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전시는 2027년에 오픈 예정입니다.
인기 급상승 기사
- 영상
- @thebeatles, Daily Mirror/Mirrorpix/Mirrorpix via Getty Images, Evening Standard/Hulton Archive/Getty Images, Express/Express/Getty Imag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