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 수 있는데 왜 앉아 있지?’라는 생각을 가지신 분 있나요? 저의 특기이자 취미 생활은 침대에 누워있는 것인데요, 하루 종일 해도 질리지 않는답니다.

최근 해외 소셜미디어에서 ‘bedrot’, ‘bedrotting’이라는 단어의 사용이 늘어났다고 하는데요, 뜻은 말 그대로 ‘침대에서 썩기’입니다. 번아웃과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젠지들의 멘탈 케어 방법으로 부상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안 했다고 자책하지 말고 ‘나의 멘탈 케어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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