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빨리 VS. 느긋, 미술 작품 감상하는 두 유형 중 나는 누구?

프리즈 주간, 많은 예술 행사와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패페도 바쁜 주간을 보내고 있는데요, 미술관, 갤러리에 가면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이 두 유형으로 나누어지더라고요.

바쁘다 바빠, 초고속으로 전시관을 도는 유형 1과, 느긋하게 한 작품 앞에서 온종일 시간을 보내는 유형2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