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빅토리아 패션쇼에 이보다 완벽하게 어울릴 무대가 있을까요?보는 사람을 금방이라도 사랑에 빠트릴 것 같은 리사의 ‘문릿 플로어’ 라이브!

런웨이를 채운 엔젤들의 향연 사이로 리사는 식스펜스 넌 더 리처의 ‘키스 미’를 샘플링한 ‘문릿 플로어’를 선보이며 런웨이를 한껏 매혹적이고 로맨틱하게 만들었습니다. 패페 친구들도 그 현장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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