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과 점심을 도시락통에 넣지 않고, 쿨하게 백 참으로 만들어 가방에 달아버리는 @justinlesm. 마트에 가서 장 본 양파도 매달고, 바나나, 마늘도 매단… 푸드 스타일리스트 저스틴 리의 군침 돌게 하는 백 참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유통기한이 있는 음식을 백 참으로 응용한 저스틴 리는 ‘맥시멀이 새로운 미니멀이다’라는 생각으로 음식으로 주렁주렁 매달아 가방을 꾸몄는데요. 음식물이 자주 가방 속에서 으깨지거나 터져 가방 속이 더러워진 경험이 있는 분께는, 특히 꽤나 유용하고 스타일리시한 해결책이 될 수 있겠습니다. 먹지도 않았는데 백 참을 보기만 해도 뭔가 배부른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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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l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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