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투어에 이어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투어까지 섭렵한 가수 콜드! 그는 마닐라, 싱가포르, 홍콩, 시드니 등 전세계를 누비며 팬들을 만나왔는데요. 고막을 와르르 녹이는 음색과 수많은 명곡들을 팬들에게 선사한 그. 하지만 팬들을 감동시킨 포인트는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각 도시 이름을 새긴 일명 ‘도시 샤라웃 티셔츠’들인데요. 각 도시에 어울리는 레터링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티셔츠들을 입고 등장했어요. 복숭아가 유명한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는 ‘I🍑Atlanta’ 티셔츠를 입은 센스까지. 필리핀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Jollibee(졸리비)’를 패러디한 ‘Colldee’ 티셔츠도 탐이 납니다.
도시 사랑 티셔츠로 드러낸 콜드만의 최수종 모먼트! 월드 투어를 예정 중인 셀럽들이라면 보고 배워야겠죠? (To. 콜드… 해외 여행갈 때 입고 싶은데 한 장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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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ycol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