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란 디자인 위크를 맞이해 루이비통이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새로운 ‘오브제 노마드’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아르데코 시대 인테리어 디자이너 피에르 르그랭. 그의 상징적인 북 바인딩 디자인에서 영감받은 가구, 텍스타일, 러그 등이 하우스 아카이브의 트렁크, 여행 액세서리와 함께 전시되며 루이 비통의 100년 넘는 여정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었죠.
팔라초 세르벨로니의 각 룸은 다른 컬러와 테마로 구성됐는데요. 블루, 레드, 그린 등 브랜드의 화려한 컬러 플레이가 시선을 압도했습니다. 루이 비통의 첫 번째 가구 작품인 피에르 르그랭이 구상한 오메가 형태의 화장대부터 리비에라 실리엔느 의자 등 인테리어 오브젝트들까지, 하우스의 아카이브를 눈에 담을 수 있는 공간!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열리는 전시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되니, 밀란 디자인 위크 투어 예정이라면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