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펜타포트 페스티벌이 끝났습니다. 무더운 여름 뙤약볕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이겨낸 여러분, 정말 대단합니다.

막상 가면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여름 페스티벌이기에 우리는 매년 돌아가게 되는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은 올해 페스티벌을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최애 아티스트의 무대, 돗자리, 김말국, 슬램 등등. 본인이 즐긴 올해 페스티벌 현장 사진이나 영상을 위 공유 앨범에 추가해 주세요.

이미지 및 영상
nomoretaxiplz, se_so_neon, pentaportrf, silicagel.official, band_re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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