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뉴욕을 뜨겁게 달군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 티모시 분장을 한 여러 참가자들은 물론 본인까지 등판해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 수많은 팬들이 몰렸는데요. 유튜버이자 티모시 샬라메의 팬인 앤토니 포가 주관한 행사의 우승자에게는 50달러 상금이 주어졌습니다.
제1회 티모시 샬라메 닮은꼴 대회의 우승자는 바로 스태튼 아일랜드 출신의 21세 대학생 마일스 미첼. 그는 <웡카> 속 티모시 샬라메의 모습을 재현해 가방에서 사탕을 꺼내 관중들에게 던졌다고 해요. 그의 우승 소감은? “50달러 상금으로 사탕을 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마일스의 우승 트로피 자랑부터 티모시와 제법 닮은 그의 모습까지,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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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es.mitchell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