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의 눈을 가진 팬들이 헤일리 비버가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가설을 세우고 있습니다. 증거는 헤일리 비버의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문구인데요, 숫자 2를 연상시키는 사진과 똑같은 이모지를 두 번씩 쓰는 것입니다. 확실히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이모지를 두 번씩 쓰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가설은 아기의 이름이 플럼(자두)라는 것. 자두 사진을 올린 헤일리의 게시물과 헤일리 비버가 임신 소식을 알릴 쯤 @plumbieber라는 계정이 생긴 것이 증거입니다.
과연 사이버 수사대 팬들의 추측이 맞을까요? 헤일리의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가설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곧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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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ileybieb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