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새로운 AI 스마트 안경 라인업 ‘메타 글라스’를 공개하며 인스타그램 계정 @metaglasses 도 함께 오픈했습니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건 역시 카일리 제너와의 협업! 메타는 카일리와 함께 디자인한 슬림한 타원형 프레임 ‘스타파이어’를 선보이는데요. 가격은 399달러로, 착용 시 카일리의 목소리로 인사하는 전용 메타 AI가 탑재되었습니다.

스타파이어 외에도 메타 AI 안경 라인업에는 직사각형 실루엣의 어드벤처러’와 볼드한 디자인의 ‘퓨리’가 포함됩니다. 두 모델은 각 299 달러부터 시작하며, 프레임과 렌즈 조합에 따라 총 26가지 스타일로 출시될 예정. 모든 모델은 도수 렌즈 장착이 가능해 일반 안경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펙도 꽤 탄탄한데요. 안경 다리 부분에 탑재된 오픈 이어 스피커로 음악 감상과 통화가 가능하며, 멀티 마이크 시스템을 통해 음성 명령 인식과 통화 품질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전용 버튼 하나로 메타 AI를 호출할 수 있고, 사진 및 영상 촬영, 메시지 확인, 실시간 번역, 길 안내 등 기존 레이밴 메타 글래스에서 제공되던 기능들도 지원합니다. 이번 모델은 메타의 새로운 AI 모델 ‘Muse Spark’를 기본 탑재한 첫 번째 안경으로, 인스타그램과 왓츠앱 등 메타의 주요 서비스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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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jenner, @meta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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